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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라도’ 명명 천 년 1년 앞으로…비전 선포

내일농장 2017. 10. 19. 11:16


‘전라도’ 명명 천 년 1년 앞으로…비전 선포
입력 2017.10.19 (06:39) | 수정 2017.10.19 (07:15)뉴스광장 1부VIEW 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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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전라도’ 명명 천 년 1년 앞으로…비전 선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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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앵커 멘트>

내년은 전라도라는 명칭을 사용한 지 천년이 되는 해입니다.

전라남·북도와 광주시 등 3개 시·도는 전라도 명명 천년을 기념하고, 앞으로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비전 선포식을 가졌습니다.

문현구 기자가 보도합니다.

<리포트>

지난해 관광객 천만 명이 다녀간 전주 한옥마을.

전라도하면 떠오르는 '맛과 멋'을 대표하는 관광지입니다.

옛 전남도청 광장은 불의에 맞서 싸운 '의향' 전라도의 전통을 상징하는 명소입니다.

우리 국민들이 흔히 쓰는 이 전라도라는 말이 처음 쓰인 건 천년 전인 고려 현종 때인 1018년.

전주와 나주의 첫 글자를 따 전라도가 생겨났습니다.

이후 전라도는 임진왜란과 한말 항일의병 등 국란의 위기마다 나라를 지킨 버팀목이 돼왔고, 수많은 인재도 배출했습니다.

내년은 '전라도'라는 명칭이 쓰인 지 꼭 천 년이 되는 해입니다.

같은 전라도 권역인 전라남·북도와 광주시는 역사 재조명과 정체성 확립을 위한 '전라도 천년 D-1년' 선포식을 가졌습니다.

<인터뷰> 김송일(전라북도 행정부지사) : "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면서 우리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3개 시·도가 노력해 나가야 (합니다)."

<인터뷰> 윤장현(광주광역시장) : "공동체의 삶에 있어서도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고 비전을 함께 만드는 (것입니다)."

이들 3개 시·도는 천년맞이를 일년 앞두고 학술대회와 책자 발간,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합니다.

KBS 뉴스 문현구입니다.

출처인 kbs 홈페이지에서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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